2020년 7월 셋째 주가 시작되었고, 토요일 하루를 쉬고 일요일에는 주말 단어 시험을 치렀으며 주말이 순식간에 흘러갔다고 한다. 아이들 모두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고 느끼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학기가 시작되면서 수업이 끝나면 학교 PT나 과제물, 어학원 수업, 잉글홈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영어공부와 수학 공부가 계속 이어져 놀 시간이 거의 없다고 전한다. 평일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흘러가지만 영어실력은 계속 향상되고 있으며 잉글홈 아이들은 건강하고 알찬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코로나 상황으로 여름캠프를 참여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고, 입국 제한이 까다로워 캠프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 코로나가 진정되는 시점을 기약해 보아야 한다고 한다. 학원 측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캠프를 진행해 보자는 제안이 있었으나, 잉글홈의 메인은 방과 후 학습이기에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가 있다. 또한 이렇게 진행될 경우 장기유학생들에게 소홀해질 우려도 거론된다.
최대한 빠르게 코로나가 진정되어 예전과 같은 일상이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은 외출 시 건강을 지키는 필수 수칙으로 강조된다. 마스크 착용과 위생 관리가 자기 건강은 물론 타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꼭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아무리 귀찮아도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길 권하고, 잉글홈은 이번 한 주도 맛있고 건강하게 알차게 생활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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