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에나 활용 가능한 채소육수, 야채육수 콩나물국, 콩나물해장국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기력없는 날 팔팔 끓여 뜨끈한 국물과 콩나물 한사발 들이키면 몸에 힘이 나고, 왠지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예전에는 멸치로 육수를 내곤했지만, 채소로도 충분히 육수를 만들 수 있다. 비법(?)
은 손질하고 남은 채소 자투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무 끝부분, 당근, 양파 껍질이나 뿌뤼, 표고밑동, 파뿌리 같은 재료가 생기면 버리지말고 흙이 없도록 깨끗하게 씼어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국 끓일 때 사용하면 좋다.
달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콩나물국도 끓이고, 시금치, 배추나 아욱 넣은 된장국, 된장찌개, 어떤 국이나 찌개에도 활용 가능하다.
대부분의 채소는 껍질과 뿌리, 잎과 연결된 부분에 영양소, 무기질, 미생물이 분포되어 있다. 뿌리를 돋게 하고 싹을 틔우려면 당연히 충분한 에너지가 모여있겠지?
씨앗처럼. 육수라고 생각하면 푹 고아야 할 것 같지만 채소는 7~10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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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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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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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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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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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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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콩나물
원문 링크 : 채소육수로 후다닥 끓이는 맑은 콩나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