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jMX9Ng-JYE 이웃님 블로그에서 다시 듣게(보게)된 이하이 노래 이번주 자주 들었다. 곱씹어 들으면 자꾸 맴도는 가사들 루꼴라 다 먹을 때까지 거의 매일 아침마다 미니바게트+루꼴라+사과 조합으로 먹었다.
바게트가 없으면 루꼴라랑 사과만 먹어도 맛있었다. 최고의 조합 얼갈이 된장 지짐 남은거랑 갓김치, 꼬시래기 조금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생채소를 곁들여 먹었다.
와그작 우걱우걱 너무 맛있단 말이지.. 저녁엔 매운게 먹고 싶어서 순대 없는 순대볶음 코똘이가 순대가 없는데 왜 순대볶음이냐고 그랬다.
생각해보면 맞는말이다. 동물성 재료가 빠진 원래의 요리이름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우선은 매운 야채 볶음? 이라고 부를께.
이날은 어글리어스에서 온 아욱으로 된장국을 끓였다. 냉동실에 삶아서 얼려둔 감자를 넣으니 너무 잘어울렸다!
맛있어.. 그리고 어제 저녁에 먹고 남긴 매운 야채 볶음 두부랑 당근도 구워서, 당근을 동그랗게 잘라서 구워먹으면 왠지 더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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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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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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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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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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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구이와
원문 링크 : 내면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