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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밥상 차리기

 매일 밥상 차리기

- 월요일 아침 어째 점점 늦어지는 기상시간.. 아침밥 단호박, 오트밀, 두유요거트, 참외, 콩가루!!

그리고, 드디어 만들었다! 소금누룩.

작년 가을 채식을 시작하면서 소금누룩을 만들기 위해 쌀누룩을 샀었다. 그러나 막걸리만 두번 담그고(?)

귀찮음에 냉동실 유물이 되어버린 쌀누룩. 드디어 오늘에서야 균을 발효시켜본다.

쌀누룩과 소금, 따뜻한 물을 함께 섞어주었다. 10일 뒤에 냉장보관 하면 된다고 한다. 소금누룩을 만들려는 이유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다.

이제 젓갈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뭘로 감칠맛을 낼까? 하다가 발효카페 큔에서 소금누룩을 알게되고 이거다!

싶었다. 사실 연두로 열무김치 만들어봤을 때 꽤 맛있어서 소금누룩이 꼭 필요할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도전해봐야지.

흐흐 기대됨. 파김치를 담궈볼 계획이다.

쌀누룩 구입한 곳은 누룩공방 배나무실 사은품으로 주었던 귀리쌀누룩 요거트가 진짜 맛있었는데 만들기는 너무 귀찮음.. https://smartstore.naver.co...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