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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삼시세끼 DAY 9 - 10, 홀푸드&트레이더조 쇼핑리스트, 그리고 다시 서울

 뉴욕 삼시세끼 DAY 9 - 10, 홀푸드&트레이더조 쇼핑리스트, 그리고 다시 서울

- DAY 9 아침은 어제 먹었던 잭프룻과 블루베리, 아보카도, 피클, 견과류, 비건치즈 샐러드와 오트 라떼. 양도 많았고 든든했다.

잭프룻에는 고기처럼 간이 되어 있는데 그냥 생과육을 먹어보고 싶다. 어떤 맛일지 가늠이 잘 안간다.

공원에서 먹을 생각으로 점심으로 먹을 (점심에 먹은 똑같은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도 싸서 밖으로 나갔다. 남은 비건 치즈도 싹싹 덜어 넣었다.

오늘도 평화로운 부쉬윅 블루보틀 랩(?)겸 매장인데 잠시 문을 닫았다고 한다.

블루보틀은 이 로고 하나 만으로도 모든것이 설명이 되는 걸 보면 마치 브랜딩의 교과서 같다. 부쉬윅은 이런 그래피티가 곳곳에 그려져 있다.

그래피티를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동네 분위기와는 참 잘 어울리는 듯 하다. 공원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깜빡 빠트린 것은 쾌청한 날씨 이 동네에 가장 안 어울리는 듯한 이미지 이게 최선입니까 그 유명한 SEY coffee에 왔다. 5년전엔가 에도 왔었는데 그때보다 더 핫해진 것 같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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