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의 구강건조증이 문제라는 말을 듣고, 가끔 시무룩해지곤 합니다. 그렇게 심각한 건가,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이걸 예방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닐까 하고도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일, 그게 얼마나 중요할까요? 신경 쓰지 않던 사소한 부분인데, 한번 생각해보니 여러 가지가 떠오릅니다.
작작 웃고 뛰어놀고 하는 아이들을 보며 자주 관찰을 하게 돼요. 즐겁게 노는 모습이 참 예쁘지만, 그중에도 물 한 모금 마시는 모습은 자주 놓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물 마시고 나서 놀자! 커다란 목소리로 외치면, 그 말이 잘 지켜지는 건지, 왜 그럴까...
생각하면, 귀여운 반응을 보일 뿐이니까요. 학교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하지만, 어떤 상황이면 더 구강건조증에 노출될지 제대로 모르겠어요.
수업하는 아이들이 목을 축이지 않는 건 큰 문제라고,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자꾸 잊지 말자는 다짐을 매번 해보는데, 언제나 강박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원문 링크 : 구강건조증 예방, 아이에게 가르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