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도 어느새 진부한 옛말이 다 됐어 ㅡ.ㅡㅋ 정말 기나긴 꿈을 꾸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가 되어 버렸지. 그때는 참...
모두가 힘든 시기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재밌는 일들도 참 많았던 거 같아. 그 재밌는 일이란 게 오프라인 활동에만 종속되지 않는다고 본다면 말야.
당시에 게임을 매일같이 폐인처럼 했던 기억이 나. 와중에 나름 쓰레기 같은 하루는 보내지 않겠답시고 운동마저 링피트로 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마저도 얼마 못 가서 골골대며 드러눕기를 고사하곤 했지ㅋ_ㅋ 지금은 어느 정도 사기극으로 평가받는 듯한 ^^;; 메타버스라는 개념도 당시 속속히 등장했던 걸 보면 인간은 아무리 집에 갇혀있다고 할지언정 그 울타리 안에서라도 호모 루덴스 기질을 어떻게든 발현시키려 하는구나...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어 그리고 나 또한 그때 홀린 듯이 VR 세계로 빠져들고 싶어서 플스 닌텐도 다 질렸겠다, 오큘러스를 구입했었지 와, 그리고ㅋㅋ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
어...
원문 링크 : 비트겐슈타인의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