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 책으로 온 오프라인으로 독서모임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찾아보게 된 책이다. 정작 용기가 나지 않아서 독서모임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몰랐던 책을 알았다 생각하고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용기를 내 봐야지 생각만 또 해본다. 400페이지가 넘으니 내용이 적지 않은 책이지만 술술 잘 넘어가고 중간에 끊었다가 읽어도 다시 그 시점으로 쑥 빨려들어갈 만큼 재미있고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상대적으로 지난번에 읽었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와 대조적이라고 할까.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 정글북의 모글리 같은 야생은 아니지만 외딴 습지에 방치된..........
<가재가 노래하는 곳> - 델리아 오언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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