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매화부터 시작된 봄꽃들은 이제 장미의 차례가 되었다. 화명동 장미원에 꽃이 저물어 간다기에 서둘러 갔다.
이미 꽃들의 대부분이 시들어가고 있지만 또 아직 피지 않은 봉우리들도 많았다. 예전에 울산 대공원에 갔을때 엄청난 장미 종류에 놀랐는데 여긴 그정도는 아니다.
딱 동네에 있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인데 곳곳에 그늘도 있고 벤치도 많아서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꽃은 더구나 장미는 향기롭고 아름답다.
언젠가 정원을 갖게 된다면 꼭 키워보고 싶은 울장미~ 찔레꽃이던가~ 장미같게 생기지 않았지만 얘도 장미는 장미. 꽃은 언제 어디서 봐도 이쁘다.
친구랑 점심 맛나게 먹고 장미원 잠시..........
다시 시작한 오늘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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