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목 Day6 파리에서의 여섯째 날이다. 도착한 첫 날을 빼고 본격적으로 여행한 날만 따지면 다섯째 날이다.
이쯤 되니 몸이 정말 피곤하다. 7시쯤 깼지만 의도적으로 더 자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9시 정도에 다시 일어났다.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호텔을 나섰다.
식사는 자코뱅이라는 레스토랑에서 했다. La Jacobine.
생제르맹 지구의 쿠 뒤 코메스 생 앙드레 라는 유서깊은 골목에 있는 식당이다. Cour du Commerce Saint Andre.
자코뱅 식당 옆에는 유명한 르 프로코프 레스토랑이 있다. 샴페인 한 잔 하고 싶었지만 첫 끼니부터 술을 마실 수는 없어서 코카콜라를 주문했다. 4.5유로.
식사는 앙트레+메인 세트로 골랐다. 합쳐서 54유로이다.
이건 나의 앙트레, 소세지이다. 소세지의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다.
소세지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가은이도 맛있게 잘 먹었다. 이건 가은이의 앙트레인 가지요리이다.
나는 메인으로 오리 안심을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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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라 자코뱅 La Jacobine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