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8 일 Day2 클뤼니 중세 박물관을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인 들라크루아 미술관으로 향한다. 들라크루아는 가은이와 내가 둘 다 좋아한다.
생제르맹 대로를 따라 왔던 길을 되돌아간다. 들라크루아 앞 거리에서 가은이의 멋진 모습을 담아보았다.
들라크루아 미술관 앞 로터리. 외젠 들라크루아 미술관.
Musee National Eugene Delacroix 이곳은 들라크루아가 살던 집이었다. 들라크루아가 생쉴피스 성당의 벽화를 그리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여기서의 삶이 만족스러워 이곳에 쭉 머물렀다고 한다.
들라크루아가 죽은 후 현재는 들라크루아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익히 알려진 대로 들라크루아는 색을 강조했다.
특히 붉은색을 좋아했다. 붉은 색과 거친 터치로 사자 털에 비치는 빛의 반사, 일렁임,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러한 들라크루아의 화풍은 동양적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한다. 실제로 들라크루아는 동양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동양을 동경하기도 했다.
고갱이 남태평양의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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