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화 Day4 오늘도 6시 좀 지나서 깼다. 시차적응은 언제쯤 될런지.
동 틀 무렵 분위기가 좋아 숙소에서 사진을 남겨보았다. 오늘도 일찍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선다.
조금씩 피곤이 얼굴에 묻어난다. 숙소 근처의 BO & MIE라는 빵집에 들렀다.
꽤 이른 아침인데도 빵이 많이 나와있다. 여기는 젊은 사람 여럿이 일을 하고 있었고, 파리치고 상당히 부지런해서 좋았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가은. 크로아상과 브리오슈, 카페 알롱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크로아상은 살짝 크리스피한 스타일인데, 한국에서 유행하는 크로아상처럼 크리스피한 정도는 아니다. 크리스피 하지만 여전히 버터의 풍미가 살아있고 은은하게 쫀득한 식감도 좋다.
브리오슈는 더 맛있었다. 한국에 돌아오니 브리오슈가 그리워서, 가은이는 브리오슈를 찾아 여기 저기 기웃거렸다.
루브르 옆쪽의 생 제르맹 록세루아 성당 Saint-Germain-l'Auxerrois 후에 앙리4세가 되는 앙리 나바르의 결혼식 때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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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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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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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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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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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원문 링크 : [파리] Bo & Mie 보앤미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