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목 Day6 로댕 박물관에 들렀다. Musee Rodin 택시를 타고 뮤제 로댕 가달라고 하니 못알아 듣다가, 아 호댕?
이러면서 출발한다. 로댕의 말년 작업실을 박물관으로 꾸몄다.
로댕 본인 소유의 집인지 국가에서 지원해준 것인지 모르겠으나 집이 매우 우아하고 정원도 아름답다. 로댕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생각하는 사람.
로댕 조각의 형태는 고전주의적이라 할 수 있다. 인체의 비율이 좋고 이상적이며 몸매도 근육질이다.
자세도 균형적이다. 하지만 내용은 고전주의적이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지만 생각이라기보다는 고심에 빠져있는 사람에 가깝다. 생각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가은이의 모습을 남겼다.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2017년에 로댕 미술관에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흐려서 이곳의 진가를 느끼지 못했다. 날씨 좋은 날 방문하니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로댕 미술관의 정원. 정원을 배경으로 나도 기념사진을 남겨보았다.
질서정연한 정원과 고전주의풍 저택의 조화가 매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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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로댕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