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화 베드로 대성당을 지나 우버를 타고 시스토 다리 쪽으로 왔다. 시스토 다리를 따라 테베레 강을 건너면 트라스테베레 지역이 나오고, 강 동쪽으로도 소박하게 쇼핑거리가 늘어서있다.
여기는 작은 보석상들이 모여있는 거리였다. 나름 살만한 가격대의 것들이 있었지만 끝끝내 지갑을 열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로마의 유명한 시칠리아 디저트 가게. I Dolci Di Nonna Vincenza에 들렀다.
이 돌치 디 논나 빈첸자? ㅎ 카놀리가 유명한 곳이다.
카놀리 하나, 피스타치오 카놀리 하나, 숙성맛이 나는 크림케익? 하나,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 한 잔을 주문했다.
음 뭐랄까. 그리 맛있진 않았다.
가게도 다소 지저분했고 음식도 깔끔하지 않았다. 가게에서도 곰팡이 냄새 같은 것들도 났다.
총 10.9유로라 가격은 싼데. 별로이다.
이 가격에 뭘 바란 내가 잘못이다. 길을 걷다가 로마의 유명한 식료품 가게이자 레스토랑인 로시올리에 방문했다.
Roscioli. 우리도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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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로마 여행] I Dolci Di Nonna Vincenza, 까놀리, 로마 디저트, Roscioli 로시올리, 로마 식료품, 산안드레아 델라 발레 성당, 일 제수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