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금 Day7 몽소 공원 근처의 니심 드 카몽도 박물관에 방문했다. Musee Nissim de Camondo 신고전주의 양식의 저택이다.
부유한 금융인이자 유대인인 머이즈 드 카몽도가 기증한 저택이다. 니심 드 카몽도는 아들인데 1차대전에서 죽었다고 하고, 유족들은 모두 2차대전 때 아우슈비츠에서 죽었다고 한다. 1층의 부엌이 크고 요리하기에도 좋아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난간이 화려하고 곳곳에 양탄자와 도자기로 장식을 했다.
루브르와 같은 박물관에서는 꽃을 그린 그림에 별로 눈길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 그림이 있어야 할 곳에 있으니 의도가 더 잘 느껴진다.
방 마다 컨셉과 색감을 달리하여 꾸며놓았다. 이 방은 자주색과 청록색의 조화가 눈에 띈다.
오래 되긴 했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남성적인 느낌이 드러나는 응접실 같다.
이곳은 좀 더 여성적인 느낌의 응접실이다. 로코코 양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로코코는 다소 산만하고 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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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니심 드 카몽도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