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약 7일 정도 로마 여행을 했다. 처음 4박은 트레비 분수 근처의 팔라초 스칸데르베그 호텔에 머물렀다.
아시아나 로마행 비행기를 타고 저녁에 다빈치 공항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고 로마 시내로 집입하다 보니 웬 피라미드가 있어서 찍어보았다.
이곳이 우리가 묵게 될 팔라초 스칸데르베그 호텔. Palazzo Scanderbeg 트레비 분수에서 3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호텔 입구는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야 한다. 객실이 많지 않은 부띠끄 호텔 스타일이다.
환대를 받으며 우리 방에 입장했다. 아늑하다.
바닥은 나무 바닥이고, 유럽 기준으로 보았을 때 청결함은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슈퍼 클린은 아니고, 클린에서 슈퍼클린 사이이다.
이름에서 유추컨데 어느 높으신 분의 저택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일 수도 있다. 방이 넓고 거주하기에 편하게 공간별로 잘 분리가 되어있다.
이곳은 침실과 욕실 사이의 통로이다. 욕실도 깔끔했고 히터가 있어서 물기가 빨리 말랐다.
수압이 한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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