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금 Day 7 오늘 저녁에는 루브르 야간개장에 방문할 생각이다. 루브르로 이동하는 길에 갤러리 비비엔에들렀다.
Galerie Vivienne 1823년에 오픈한 파사주이다. 바닥 타일, 램프, 천장과 아치의 무늬가 우아하다.
꽤 매력적인 공간이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와인가게를 찾았는데 너무 늦게야 알아버렸다.
진작 알았다면 오늘 저녁은 루브르가 아니라 여기서 와인을 마시면서 즐겼을텐데. 근처의 팔레 루아얄에도 들렀다.
Palais royal. 규모가 매우 큰 저택인데 주변에는 이렇게 공원도 잘 조성해놓았다.
팔레 루아얄은 프랑스의 유명한 재상 리슐리외가 저택으로 만든 곳이다. 루이 13세 시대의 재상이었던 리슐리외가 죽고 절대왕정의 루이 14세가 등장한다.
유방이 중국 통일 후 한신을 내치고, 조조가 절대권력을 드러내기 전 숙욱을 죽이듯, 권력의 행로에는 명재상이 필요하나 그것을 달성한 후에는 죽음이 따른다. 적당한 때 물러난 범려의 현명함을 칭찬하지만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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