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8 목 오늘은 보르게세 미술관에 가는 날이다. 보르게세 미술관에 가려면 시간을 포함해서 미리 예약해두면 좋다.
우리는 오전 10시로 예약을 했다. 호텔에서 조식을 든든하게 먹으며 준비했다.
오늘도 로마의 카푸치노를 한 잔 하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가은이의 모습이다. 보르게세 공원에 진입해서 조금 걷다보면 보르게세 미술관이 나온다.
보르게세 미술관에 도착했다. Galleria Borghese 17세기 로마의 마지막 불꽃이 타오를 무렵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다.
이 후, 이러한 양식의 빌라를 가장 정통으로 계승한 곳은 영국이 된다. 영국이 르네상스 정신을 계승한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르네상스와 영국의 자유론 모두 개인적 능력을 꽃 피우는 인본주의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르게세 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마 베르니니의 조각 세 개일 것이다.
베르니니의 프로세르피나의 납치, 아폴론과 다프네, 그리고 다비드이다. 이 중 개인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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