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8 목 보르게세 미술관을 둘러보고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피콜로 몬도라는 식당이다.
Piccolo Mondo 요리 하나에 대략 20유로 전후의 가격이다. 와인 리스트.
바타시올로 바롤로 2017빈티지 반병을 주문했다. Batasiolo Barolo 2017 25유로.
적적하지만 적당한 산미가 함께 어우러져서 식사와 맛있게 즐겼다. 에피타이저는 문어요리. 17.5유로.
멕시칸 퓨젼이다. 문어와 함께 과콰몰리 소스와 칩이 나온다.
이건 양 라구 파스타. 중동 퓨전인가?
양의 냄새를 다 잡지 않고 일부러 살렸다. 야채 튀김도 올려놓아 크런치한 식감을 함께 주었다.
냄새가 적응되지 않아 다 먹지 못했다. 이건 소고기 토르텔리. 19.5유로.
약간 동양 퓨전 느낌이다. 무난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가은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티라미수. 9유로.
다른 식당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로마의 레스토랑에서 먹는 티라미수는 항상 맛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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