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18 토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아와테레 밸리의 피노누아를 마셨다. 라파우라 스프링스 와이너리의 라임스톤 테라스 밭이다.
와일드베리향, 건초향, 알싸한 허브향, 야생꽃향이 난다. 미디움을 좀 넘는 바디감이다.
체리와 함께 끝에서 오렌지, 새콤함이 느껴진다. 거친 허브와 씁쓸한 허브의 맛도 느껴진다.
브루고뉴처럼 우아하진 않지만 미국 피노누아처럼 강하지도 않다. 은은하게 풍기는 뉘앙스는 없다.
그래도 꽤 다양한 맛이 직설적으로 드러나서 맛있게 마셨다. 56,000원에 구매했다. (2023.02.10)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연어데리야끼와 연근튀김, 해산물 그라탕과 함께 했다.
연근 튀김과 꽤 잘 어울렸다. 다음 날 해장으로 가은이가 두부를 듬뿍 넣은 청국장을 만들어주었다....
245. 라파우라 스프링스 라임스톤 테라스 피노누아 2020, Rapaura Springs Limestone Terrace Pinot Noir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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