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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엄마의 육아일기] 몸치 엄마가 바라는 단 하나.

 [초3 엄마의 육아일기] 몸치 엄마가 바라는 단 하나.

매주 금요일 5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댄스학원으로 향한다. 학원이 집 근처에 있다가 차를 타고 20분 정도 가야 하는 곳으로 이사를 했지만, 옮기지 않고 2년째 다니고 있다.

학원 앞에 도착하면 댄스 출 때 신을 신발과 함께 아이를 학원으로 올려보낸다. 올려보낸 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시간의 자유를 만끽하는데 독서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본다.

코로나의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대부분이다 보니, 아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서 일까. 어쩌면 그 달콤한 1시간을 위해 댄스학원에 보내는 건지도 모르겠다.

알람을 맞춰놓고 그렇게 하고 싶었던 일을 하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1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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