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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도 서술형이 힘들다는 거 알아.

 [초3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도 서술형이 힘들다는 거 알아.

음... 칭찬만 하는 일기를 쓰려다가 이 말부터 꼭 해야겠다 생각되어 먼저 남겨.

가끔 슬쩍슬쩍 엄마의 블로그를 보는 너니까. :) 사실 엄마도 그냥 계산만 있는 연산 문제보다 서술형 문제가 어렵다는 거 알아.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적어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하지만 문제를 천천히 읽고 풀면 해내는 경험들을 해왔지? 결국 어려운 문제 같아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차근차근 생각하면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었잖아.

세상의 모든 일은 네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쉬어지기도 어려워지기도 하는 거야. 너의 마음가짐에 따라 같은 것도 달라 보이거든.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그림책 기억나니? 똑같은 것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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