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턱걸이 합격, 컨닝도 살짝.

 턱걸이 합격, 컨닝도 살짝.

드디어! 시간대를 바꾼 듯하다.

유도제 A/B를 잘 번갈아 가며 복용, 말 그대로 약빨을 제대로 받은 셈. "흰색 약은 너무 쎄서 문제...

초록색 약은 너무 약해서 문제.." 내 말이 그 말, 하나는 너무 쎄서 뒷날 정신을 못 차려서 힘들고, 나머지 하나는 너무 시원찮아서 먹으나 마나고.. -_-; ㅋㅋㅋㅋㅋㅋ 명리심리시험 턱걸이로 합격했다. 1차(2급) 시험 때 자발 떨다가 50점을 맞아서 탈락, 그리고 다시 도전, "학창 시절 때 버릇이 고대로 나왔덩.."

ㅇㅇ; 수업 시간에는 엎드려서 만화책 독서, 시험 시간에는 하트/나비/별모양 그려놓고 꿀잠 쿨쿨/낙서,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 나름 복습 30분 정도 했으니..

"컨닝 아닌 컨닝도 했고 말이징.."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너무 헷갈리는 건 구글 검색, 이걸 컨닝이라 하면 컨닝일 수 있겠다.

그래도 다시 검색해서 찾다 보면 본의 아니게 추가 복습이 돼버리는 장점도 있다. "어때?

재밌엉?" 첨엔 재밌었는데, 하면...

# 악연 # 턱걸이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