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불 1단계 끈 기념 일지. "새출발에 대한 다짐,각오를 하기 위한 일종에 선언장이얌?"
너무 심오하게 들어가진 말자. 안 그래도 인생이 심오드라마 자첸데 너까증 보태믄 쓰냐.. -_-; 다행이다.
일단. 1단계 급한 불은 껐다. 오늘 바로 접수가 안 되면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신은 아직 우릴 버리지 않았덩.."
신이 우릴 버리는 게 아니라 내가 신을 버리려고 했다. 이번 신청까지 꼬이면 올라가서 조질라 했다.
진짜. "앙대..
앙대 ㅠ.ㅠ 올라가묜 앙대!!" 다행히도 새출발 신청 등록 접수가 오늘 처리됐다.
그리 썩 기분이 좋진 않지만 현제 내 처지에서 보자면 가장 최선의 선택인 듯싶다. "상환일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렸는데둥 상환액이 많이 줄질 않았엉...."
기존에 냈던 돈들에 비하면 많이 줄은 게 맞는데, 지금 워낙 쌩거지 신세라서 그런가.. 큰 체감이 안 되긴 했다.
그래도 이거라도 어디냐. 휴...........
"긍데, 어짜피 독촉보다 더 중요한 게 계좌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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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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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마음
원문 링크 : 급한 불 1단계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