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이 개최되는 프라이빗 명문 회원제 골프장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일요일날 아주 좋은 날씨에 올해 마지막 골프를 쳤다. 제이드팰리스는 옥(Jade) 궁전(Palace)이라는 의미이고 골프장을 건설할 때 암반에서 다량의 옥 성분이 검출되어서 제이드팰리스가 되었다는 것은 이미 지난 후기에 설명한 바 있다.
옥의 궁전 제이드팰리스~~! 그런데 이 번에 골프를 치면서 새롭게 느낀 것은 산중에 있으면서도 해가 정말 잘드는 골프장이라는 사실..
북한강이 감싸고 흐르는 땅에 태양의 양기까지 더해지니 정말 명당이 맞는 것 같다. 아무리봐도 좋은 터에 자리잡은 골프장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제이드팰리스 가는길 클럽하우스 정문에 도착하면 양복을 입으신 점잖은 양반들이 내차 문을 열면서 내리라고 한다. 물론 매우 정중하게..ㅋ 그 이후에 난 프론트에 가서 체크인만 하면 된다.
손에 들지 않은 내 소지품 전부를 라커룸까지 가져다 준다. 물론 나올 때도 알아서 차에 실어준다.
클럽하우스에 시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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