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라 바야데르 2 꽃내음 2018. 11. 7. 14: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김유진의 전막 주역을 처음 보았는데 2010년에 박세은이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니키아 데뷔를 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혹시나 해서 그때의 감상을 찾아보니 '어린 친구들이기에 세월의 무게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처연함은 없었다.
없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연기로는 가릴 수 없는 빛나는 젊음으로 눈이 부시는 나이인데...'
라고 적혀 있었다. 더 어린 나이인 김유진의 니키아도 마찬가지로 아름답고 예쁘고 반짝거렸다.
라 바야데르-무희의 데뷔와 은퇴 라 바야데르의 앙코르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금요일 막공을 한 번 더 보고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못가... flywithanne.blog.me 아직은 선배들에 비해 무대 경험이 적고 파트너링이 익숙하지 않아 혼자 하는 동작들이 대체로 좋았다.
단단한 기본기와 비율 좋은 신체를 통해 그려내는 곡선들은 연기력과 별개로 충분히 보기 좋았다. 다만 솔로르와 함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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