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던져주면. 뽈뽈뽈 기어가섲 혼자 잘 잡고 묵는다ㅋㅋ 완전 귀요미~ 만 6개월~ 188일째~ 우리하람이 이제 애착형성이 될시기인데.
이렇게 떨어져도 되는지 몰겠당ㅠㅠ 우리하람이는. 성격.
좋아서. 이모말 할머니 말 잘듣고 엄마가 갈때까지 이뿌걱 잘있을꾸야~ ㅋㅋ 하람이가 먹을 이유식 5일치를 만들어 냉동~ 하람이 짐.
친정에 ㄲㄲㄲ 입원시에 필요한 짐 챙기고~ 문을 나서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그래도 꾹 참고 병원에 와서 입원소속 끝내고 수술 동의서에 사인~ 모는걸 혼자 끝내고 병실 침대에 눕는데... 병실 침대는.
왜그리 찬지~ 그 찬기운이 뼛속 깊숙히 전해오면서 참고 참아왔던 설움 대 폭발~ 이제까지. 내가 뭐한건가싶고 왜 이러고 사는가 싶다~ 가족이.
먼지~ 울타리 없는 목장은 이럴게. 불안한데 언제까지 목장안에 있을수 있을지...?
서럽다 서러워~ 할머니와 이모한티 이쁨 받고 있을 울 아들도 보고싶고~ 간단한 수술이지만 혼자서 잘할수있을까 싶고~ 하람아 엄마 힘낼께~ 할머니...
원문 링크 : 울 하람이 보고싶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