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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하람이 잡고 일어서다

 울 하람이 잡고 일어서다

176일이 된 우리 하람이 맨날 얼굴 파묻고 궁디만 들던. 하람이 기진 못하고 굴러만 댕기던 하람이 엊그제 부터 궁디들고 들썩들썩 하더니만 혼자 앉아서 애법 오랫동안 논다 그러더니 범보의자로 떼구르르르~ 굴러가더니 의자를 잡고 일어나네~ 사진찍고 싶었지만 사진보다 더 급한게 하람이 넘어질까 급히 달려가.

다시 눕혀놨네~ ~~~~~~~~~ 하람아 이제 자자 징징징~ 밤마다 미춰버리겠다 요며칠 잠도 안자고 놀려고하고 오늘도 재울려고 눕혀놓으니 앉으려하고 눕혀놓으면 징징대다 앉고를 반복ㅠㅠ 결국 데리고 나와서 30분 신나게 마사지해줬넹~ 자는 지금도 눈떠서 한번 둘러보고 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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