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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일이 된 우리 하람이~

 155일이 된 우리 하람이~

155일이 된 우리 하람이~ 호기심이 많고 성격이 급해 모든걸 빨리 하려는 하람이~ 그래서 엄말 더 힘들게하는 우리 하람이~ 그래도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보물~ 우리 하람이는 125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그전에 물을 숟가락으로 주니 잘 받아먹기도 했었고 야미야미 먹는걸 언능 보고싶은 엄마의 욕심도 있었공 125~135일간 쌀미음만 먹였어용. 이유식 숟갈로 5숟갈정도~ 어찌나 잘 묵던지~ ㅋ 136~143 찹쌀미음~~ 역시나 5숟갈 전후~ 144 ~ 150 애호박미음~ 비릿한것 같아서 푹 끓였더니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지더라구용~~ 정말 잘 받아묵더만~~ 애호박 미음은 흐뭇 흐뭇ㅋ 154 ~ 현재까진 감자미음~ 158일까지 할 예정ㅋ 감자가 애호박보단 맛이 없나봐용 몇숟갈 안묵넹~~ㅋ 아~ 울 하람이가 언능커서 엄마랑 맛난거 먹으러 댕기믄 좋긋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