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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하람이

 울하람이

하람이 베베까까 먹는다. 잘 먹는다 그래서 베베까까가 참 좋다 아팠다.

맘이? 아니 몸이~ 몸이 아프니 맘이 아플때보다 더 힘들더라~ 내 아들 조차 보기 싫을만큼.

힘들더라 몸이. 점점 좋아지고 정신이 드니.

미안하더라 우리.. 아니 내 아들한테 정말 미안하더라 .......

이번에 아프면서 깨닭았다 건강은 기본이고 가족이 소중하고 제일이란걸~ 근데 나에게 가족은.... 결혼전에도 지금도 엄마아빠가 내 가족이였다 기쁠때도 슬플때도 늘 내옆엔 엄마뿐이였다 이번에도 역시나 엄마뿐이다...

내가 아프니. 늙고 힘없는 울엄마만 고생이다 이제 아푸지말아야지 아파도 엄마 안보는데서 아파야지... ...

수술하고 병실에 누워있을때도 퇴원해서 친정에서 몸조리하고 있을때도... ... 꼭 기억하자 잊지말고 갚아주자 .....

꼭 .... !...

원문 링크 : 울하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