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이 스스로 사임했다. 현대자동차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개발을 주도한 송창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 대표가 사임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송창현 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자진 퇴임 의사를 밝히고 사내 통신을 통해 고별 인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초대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송사장은 2019년 1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전문 포티투닷을 설립, 성장세를 이어오다 2022년 현대차에 4,500억 원에 인수됐다. 이후 송사장은 현대차그룹에 합류, SDV 사업부와 AVP 본부를 이끌면서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으나 대규모 투자에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기대에 크게 못미친다는 부정적 평가를 받아 왔다. 현대차그룹은 "송 사장의 의사를 존중, 사의를 받아들였다"며 "해당 프로젝트들은 AVP 본부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