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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사료)으로 보는 고려 거란 전쟁 13] 최후의 결전, 제3차 고려 거란 전쟁 준비

 [역사 기록(사료)으로 보는 고려 거란 전쟁 13] 최후의 결전, 제3차 고려 거란 전쟁 준비

고려 거란의 사이의 최후의 결전, 제3차 전쟁이 일어나는 1018년이 밝아왔다. 치열한 외교 교섭과 강동 6주를 둘러싼 무력 충돌이 일어나는 이전과는 다르게 1018년은 10월까지는 조용한 한 해였다.

고려 정부는 이 조용한 기간을 이용하여 전쟁으로 피해를 본 북계 지방을 복구하고 군사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사기를 진작하고자 했다. 거란도 반란을 일으킨 속국을 토벌하고 기근을 든 지역을 구휼하는 등 내부 정비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려의 전쟁 준비 북계에 대한 구휼 1014년 10월부터 1017년 8월까지 강동 6주 지역은 지속적인 거란 공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땅은 황폐해져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전선인 흥화진이 가장 피해를 많이 입었던 것 같다. 이에 고려 정부는 북계 지역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했다. 1018년 1월 미상(음) 〈현종(顯宗)〉 9년(1018) 정월, 흥화진(興化鎭)이 최근 전쟁 때문에 황폐해져 민(民)이 많이 추위와 굶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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