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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랑스 여행 14] 툴롱(Toulon) 항구

 [2024 프랑스 여행 14] 툴롱(Toulon) 항구

툴롱의 하이라이트는 항구다. 원래 군항 도시이다 보니 가장 아름다운 곳도 항구이고 가장 활기찬 곳도 항구이다.

항구의 80%는 군항으로 사용되고 한 20% 정도만이 민간 용이다. 민간용 부두에는 주변을 오가는 수상 버스와 투어 선박들과 함께 개인용 요트가 빽빽이 정박해 있다.

군항 예전에 영국 포츠머스(Portsmouth)에 갔을 때는 군항을 볼 수 있는 투어가 있었다. 거기서 지금은 퇴역한 인빈시블(Invincible)급 경항공모함을 본 적이 있었다.

인빈시블급 경항공모함 하지만 툴롱에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았고 문을 통해 해군 기지 내부를 보거나 정박해 있는 군함을 먼발치에서 볼 수 있었을 뿐이다. 해군 기지 정문 정박해 있는 군함 지중해 해양관구 사령부(Préfecture maritime de Méditerranée) 만일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샤를르 드골 항공모함을 가까이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파롱(Faron) 산에서 찍은 사진을 자세히 보니 샤를르 드골 항공모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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