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돌 가는 길 툴롱에서 방돌까지는 TER 기차로 14분의 짧은 거리이다. 아침에 출발해서인지 14분의 풍경은 고즈넉하고 여유로워 보였다.
중간 중간 보이는 지중해가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지중해 지중해를 보고 나니 어느 새 기차는 방돌에 도착했다.
방돌역 까시스(Cassis)나 라 시오타(La Ciota) 기차역에서는 역무원들을 본 기억이 없었다. 그런데 방돌역에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역무원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날이 덥다 보니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부채를 나줘주기도 했다. 방돌을 돌아다닐 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부채와 화물용 저울 또한 역 안에는 커다란 저울이 있었다. 바닥에 부착되어 설치되고 500kg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봐서는 화물용 저울 같았다.
방돌 와인 투어 업체 : Oenotour Bandol 처음에 방돌을 갈 때는 몇 개의 와이너리를 골라서 직접 방문하는 것을 생각했다. 방돌 와인 중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샤토 프라도(Château Pra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