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독 와이너라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샤토 시랑(Château Siran)이었다. 여기는 그동안 방문했던 샤토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진 곳이었다.
툴루즈-로트렉(Toulouse-Lautrec) 가문이 소유했던 샤토 샤토 시랑에서 와인이 제조되기 시작된 시기는 17세기였다. 그때는 보스크(Bosq) 남작(Baron) 가문의 소유였으나 결혼으로 라 로크 부이약(La Roque-Bouillac) 백작(Comte) 가문의 샤토가 되었다. 1808년 라 로크 부이약 가문의 딸인 잔느 아델(Jeanne Adèle)이 알퐁스 툴루즈-로트렉(Alphonse Toulouse Lautrec) 백작과 결혼하면서 툴루즈-로트렉 가문의 샤토가 되었다.
툴루즈에 있을 때 알비(Albi)에 있는 툴루즈-로트렉 미술관을 못 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툴루즈-로트렉과 관련된 곳을 방문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아쉽게도 지금은 더 이상 툴루즈-로트렉 가문이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툴루즈-로트렉...
#
ChâteauSiran
#
메독와이너리투어
#
메독와인투어
#
보르도와이너리투어
#
보르도와인투어
#
샤토시랑
#
툴루즈로트렉
#
프랑스여행
원문 링크 : 보르도 여행 6 : 샤토 시랑(메독 와이너리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