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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꽃에 두근대는 날

 감미로운 꽃에 두근대는 날

오늘은 해놨던 게장을 먹었답니다. 정말 밥 도둑이 정말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맛나는 게장과 같이 넣어놓았던 대하도 진짜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도 좋으니까 먹기도 더 좋은 것 같고~ 게장 보다… 더 많이 맛있는 것 같아요.

^ㅁ^ 마구마구 맛나게 먹다보니… 밥도… 뚜욱딱 해치워버렸습니다. 하하하… 진짜로 배터지게 먹었죠.

굿이랍니다. 감미로운 꽃에 두근대는 날 장미 냄새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길거리에 꽃이 예쁘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최고로 황홀했습니다 조용히 맡게 되는 냄새가 …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까지 상쾌해집니다. 어지러운 공기 중에서 기쁨 같은 거랍니다.

느끼게되는 향기 속에 꽃을 보는 기분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이 드는건지 몰랐습니다.

어릴때로 되감기한 마음도 들었어요. 집밖에 쬐만한 꾸밀 곳이 있다면 장미 몇 송이 담아 두고… 벌래들을 기다리며 느낌있는 생활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운치있는 방이라는 칭찬도 듣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