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처음 헌혈하는 것 마냥 설레기까지 했다 ㅋㅋ 그동안 하지불안증후군 약 복용 때문에 기본 3개월은 헌혈을 할 수 없었고, 게다가 1차 대상포진 예방 접종(싱그릭스)를 맞아서 또 한 달을 건너뛰어야했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 맞기 전까지는 남편은 꾸준히 헌혈을 해왔다. 나는 이제서야 대상포진 예방 접종 맞은 지 한 달이 지나서 드디어 헌혈을 할 수 있다.
그동안 혈액이 부족하다고 문자도 카톡도 많이 왔었는데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던 나!! 기념품도 많아졌다.
명절 때문에 혈액이 부족했을 수도.. 오늘 예약자들에게는 단백질 바가 제공되었다.
아싸라뵤~!! 점심 해결 ㅋㅋ 근데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 이유는...
하지불안증후군으로 먹고 있는 항파키슨제 때문이다. 그 약을 먹기 전부터 헌혈의 집 고객센터에 문의도 하고 3개월 후에 증상에 이상이 없으면 헌혈이 가능하다고 듣고 갔는데 문진 선생님께서 혹시 모르니 의사선생님께 한번 더 여쭤보고 헌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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