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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일상 : 노는 걸 옥수한테 배워서 섬섬이 노는 방법도 옥수랑 똑같다 ㅋㅋ 둘이서 놀래키기 놀이도 너무 좋아함!

 고양이일상 : 노는 걸 옥수한테 배워서 섬섬이 노는 방법도 옥수랑 똑같다 ㅋㅋ 둘이서 놀래키기 놀이도 너무 좋아함!

섬섬옥수 노는 모습은 쇼츠로 보세요 ^^ 요즘 옥수가 섬섬이가 자는 곳곳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ㅋㅋ 이 자리는 섬섬이가 낮잠 자는 곳이었는데 옥수도 이곳의 편안함을 알아버렸다. 바깥 구경하기에도 좋은 위치라서 그런 것 같다.

섬섬이가 몇 번은 자리를 내어주다가 어제는 둘이 뚜까뚜까 냥펀치를 서로 날렸다. 그래도 섬섬이가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ㅋㅋ 둘의 그런 모습을 보니 너무 즐겁다 ^^ 우리 옥수 어떤 가정에서 잘 살다가 유기되어 우리 집으로 오게 된 옥수 지금은 이보다 더 편하고 행복한 날이 없지만 유기된 순간을 생각하면 심장이 아프다..

요즘은 냉장고 문만 열면 이렇게 잘 자다가도 어느새 내 발 밑에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다 ㅋㅋ 습식 주는 줄 알고 냉장고 문만 열리면 다다다다~ 뛰어오는 귀여운 옥수 ^^ 치아흡수병변으로 앞니는 다 발치되어 자주 혀바닥이 가운데로 나오는데 완전 짱귀욤 섬섬이 4년 동안의 고정 자리를 탐내고 있는 옥수 내가 여기까지는 뺏지마~하고 눈치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