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부터는 BGM이 없다. 1년간 유료로 BGM을 사용하긴 했으나 유튜브로 한 달 오천원도 못 벌면서 BGM이라니.. 아!
오해는 하지 마시라. 나는 유튜브로 돈 벌 생각은 전~~혀 없다.
앞으로 그냥 배경음 없이 생소리만 올리기로 했다. 섬섬이도 그렇지만 옥수도 털 빗겨주는 걸 아주 좋아한다.
그것도 조금 힘줘서 벅벅 빗겨줘야 텐션도 오르고 좋아한다 ^^ 섬섬옥수 고양이들은 모두 빗만 대고 있어도 스스로 비빌 정도로 빗질을 좋아해서 빗질 하기가 아주 편하다. 빗질 해주고 나서 남편이 정말 오랜만에 옥수랑 놀아줬다.
늘 사원에 있다보니 놀아 줄 시간도 없었고 옥수가 살이 찌면서 잘 놀지를 않는다. 그래서 요즘은 뛰면서 노는 것보다는 이렇게 꼬치로 놀아주는 걸 좋아한다.
그래도 일 년 전.. 버림 받고 뒤뜰에서 잠깐 살았을 때 이렇게 훨훨 날아다니기도 했다~ ㅋㅋ 사원 뒤편에 가시나무 숲이 있다.
거긴 사람도 위험한데 옥수가 쥐나 두더지 쫓다가 가시나무 숲에서 긁히는 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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