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원한다면 나병 환자가 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나병은 쉽게 말해 피부가 썩어문드러지는 병이다.
옛날엔 문둥병으로 불렸고, 요즘은 한센병으로 부른다. 예수가 원한다면 나병 환자가 될 수도 있다는 해석에 불쾌감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예수를 축복의 마스코트로 여기는 사람일수록 특히 그렇다. 하지만 그런 해석을 최초로 한 사람은 어느 나병 환자였다.
나병 환자의 해석은 두 가지 질문을 내포한다. 예수를 믿는다는 건, 간구하면 축복 주는 자판기로 믿는 것인가?
아니면, 화복을 주관하는 주인으로 믿는 것인가? 사람들이 원하는 것 그 나병 환자는 예수를 찾아왔다.
한 나병 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태복음 8:2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마태복음 8:3 그러자 신기한 결과가 나타났다.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태복음 8:3 기적의 결과에만 탐닉하면 안 보이는 것이 있다. 기적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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