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의 양면성 예수님이 비유하신 좋은 누룩? 예수님이 비유하신 나쁜 누룩?
가장 좋은 누룩 예수님은 누룩의 비유를 크게 두 번 하셨습니다. 한 번은 천국 비유로, 한 번은 경계의 대상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얼핏 보면 모순 같지만, 한 번만 생각해 보면 절묘합니다. 누룩 자체가 양면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룩의 양면성 음식에 곰팡이가 피면 그 음식은 못 먹습니다.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곰팡이를 넣어서 음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발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부패냐, 발효냐는 한 끗 차이입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누룩도 그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누룩은 대체로 빵이나 떡에 넣을 때 씁니다. 밀가루에 누룩을 섞어서 발효시키면,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혼자 먹을 양의 밀가루에도 누룩을 넣으면 여러 명이 먹을 수 있습니다. 누룩을 넣어서 만들어야 빵이 부드러워집니다.
누룩을 넣지 않으면 빵이 딱딱해서 씹기도, 삼키기도 힘듭니다. 누룩은 이렇게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좋은 역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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