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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이것'부터 당장 끊으라고 경고합니다 (콜레스테롤 범인은 따로 있습니다)

 의사들이 '이것'부터 당장 끊으라고 경고합니다 (콜레스테롤 범인은 따로 있습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고 정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 높음', 그리고 옆에 빨간색으로 찍힌 '위험' 경고.

말로만 듣던 고지혈증이 저한테 올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요. 그날부터 당장 냉장고에 있던 계란 노른자는 다 버리고, 좋아하던 새우장도 쳐다도 안 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몇 달을 노력했는데도 다음 검사에서 수치가 별로 안 떨어졌더라고요.

알고 보니 저는 완전히 '엉뚱한 범인'을 잡고 있었던 겁니다. 1. 억울한 누명: "계란, 새우는 죄가 없다?"

우리가 가장 크게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물론 계란 노른자나 새우, 오징어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이 곧바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되는 건 아니었어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예: 간, 곱창, 달걀 노른자, 오징어, 새우, 알류)은 섭취 횟수를 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