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는 글 일반음식점 용도로 바꾸려는 과정에서 계단, 방화구획, 장애인시설, 소방, 배기, 배관, 주차문제가 가장 흔히 발목을 잡습니다.
인허가 단계에서 요건을 미리 못 맞추면 공사비와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고, 영업 중에도 민원과 추가 보완이 잇따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꼭 주의해야 할 시설들을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2.
계단 시설: 피난·동선·규격 문제 주택·사무실 계단은 음식점용으로 쓰기엔 좁거나 경사가 가파른 경우가 많아서, 피난계단 기준(유효 폭 1.2m 등)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인원이 많이 드나드는 2층 음식점인데 계단 폭이 80cm 정도라면, 허가 못 받거나 재시공이 불가피합니다. 3.
방화구획·방화문: 허가·준공 단계에서 자주 걸리는 이유 불연 재질로 1시간 이상 내화성능을 갖춘 벽·바닥·문을 설치해야 하는데, 주방 입구에 단순 목재문만 달아두면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내화보드, 방화셔터, KS 인증 방화문 등으로 보강해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