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장님들이 '환전업'을 식당처럼 구청에 신고만 하면 끝나는 가벼운 절차로 오해하십니다. 하지만 환전업은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관세청장'에게 등록해야 하는 '금융 관련법'입니다.
서류만 10가지, 하나라도 틀리면 '반려' 됩니다. 환전업 등록 신청서, 사업계획서, 임대차 계약서, 자본금 증빙, 신원조회 동의서, 환전업무 규정...준비할 서류가 산더미입니다.
특히 '환전업무 규정'은 단순히 베껴 쓰면 안됩니다. 위조지폐 발견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고액 현금 거래는 누가 보고할 것인가?
등 사장님 매장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들어가야 통과됩니다. 저는 사장님께 "도장만 찍으세요"라고 말씀드립니다.
수십 장의 서류 작성은 제 몫이고, 관세청 담당자가 꼬투리 잡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세팅해서 접수합니다. 세관 담당자는 의심부터 합니다.
요즘에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이나 환치기 때문에, 세관에서는 신규 환전상 등록을 매우 깐깐하게 봅니다. 자본금 출처나, 환전경력등 물어보는데...
원문 링크 : 환전업 등록 빠르고 완벽하게 준비하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