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님, 저 큰일 났어요. 공장에 베트남 직원이 다음달 비자 끝나요."
포천에 계신 공장의 대표님 말씀인즉슨, 베트남 직원이 지난 4년 10개월동안 지각 한번 없이 성실하게 일했고, 업무능력도 뛰어나서 놓칠 수 없다고 합니다. "새로 직원뽑으려면 1년은 걸릴텐데, 지금 공장이 너무 바빠서 뽑고 가르치고 할 시간이 없어요.."
"대표님! 그 직원분 비자 만료일이 정확히 언제에요?"
다행히 확인해 보니 만료까지 2달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장님!!
성실근로자 재입국 특례라고 있는데요, 딱 한달만 휴가 보냈다가 다시 데려오시죠!!" 보통 외국인 근로자가 한번 본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한국어 시험을 보고 추첨을 기다리느라 6개월 이상이 걸립니다.
그마저도 우리 공장으로 다시 온다는 보장도 없겠죠? 하지만 '성실근로자(재입국 특례)로 승인받으면?
한국어 시험도 면제고, 입국 전 취업 교육도 면제입니다. 중요한건 출국 후 1개월~3개월 내에 지정된 사장님네 공장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어요!...
원문 링크 : 성실근로자 재입국 특례 승인받으려면 비자만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