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즉석 떡볶이와 조금은 불편했던 공간. 그곳에서의 한적했던 일요일 오후 꽃추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느 한적한 일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에 망원동을 찾았다.
오늘의 목적지는 즉석떡볶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꽃추장'이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갔기 때문에 당연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예상대로 내부는 텅 비어 있었다. 손님은 우리뿐이었다.
하지만 손님이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게는 이상하리만치 비좁게 느껴졌다. '사람이 없는데도 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이는 단순히 손님의 유무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공간 자체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 때문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물론 첫인상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내부는 일반적인 분식집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깔끔하면서도 어딘가 힙한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는 이곳이 그...
원문 링크 : 망원동 즉석떡볶이 맛집 "꽃추장" 치즈떡볶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