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다 보면, 자잘한 생활용품들이 비싸다. 이 돈 주고 사야 하나 싶은 가격이랄까..
중고로 사도 무난하게 쓸 텐데 싶은 것들, 예를 들어 접시나 서류철, 필통꽂이 등이 있다. 유학생이나 교환학생 같은 분들이라면 이런 물품들을 사기엔 더 부담스러울 텐데, 이럴 때는 굿과 같은 기부 및 재활용 판매점에 가자.
우리 동네에는 굿윌 (GoodWill)이 없지만, 우리 동네에 데서렛 인더스트리즈 (Deseret Industries)이라는 곳이 있다. 이런 곳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물건들을 기부받아 재활용하여 재판매하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굿윌보다 좋아한다. 직원들을 장애인 등 생활이 불편한 분들을 고용해서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방문할 때마다 식기 코너 먼저 간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식기를 평균 1.5불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데, 정말 다양한 식기류가 있다.
생각지도 못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그릇을 겟또 굿윌이나 데서렛 인더스트리즈와 같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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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센터
원문 링크 : 미국 생활: 기부 및 재활용 판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