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여자친구용 렌즈라 불리는 시그마 아트 30mm f1.4를 구매했다. 다른 용도는 없고 기존에 사용하던 니콘 D5500의 기본 렌즈가 질리기도 했고, 조리개로 심층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이기도 하다.
중고로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결국은 가장 저렴하고 환불도 쉬운 아마존에서 구입을 했다. 겸사겸사 렌즈 필터도 2종류를 구입했다.
일반 UV 필터와 야간 촬영용 필터. 필터의 기본적인 목적은 렌즈를 보호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렌트를 떨어뜨려서 깨지면 새로 사야 하지만, 필터가 대신 깨지면서 렌즈를 새로 살 필요가 없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
UV 필터는 일상생활의 자외선을 막아줌으로써 사진을 더 선명하게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야간 촬영용 필터이다.
야간 촬영 때, 가로등, 네온사인 및 간판 등 골치 아픈 것들이 참 많은데, 이것들에서 나오는 황록색을 걸러줌으로써 과다노출을 막아준다. 필자는 은하수를 찍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도심 근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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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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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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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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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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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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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