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생활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났다. 방울토마토도 자리를 잘 잡았고, 그만 올라갔으면 좋을 정도로 힘차게 새로운 가지를 위로 뽑아내는데, 여간 가지가 많은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방치하려고 했지만, 열매가 잘 크지 않을 가능성과 통풍이 잘 안되어 문제가 생길까 봐 가지치기로 결심했다. 아래까지 풀이 아주 무성하다.
가지 사이에 곁순이 자라면 영양분이 분산되어 성장에도 열매가 애매하게 자라게 되니 잘라보자. 가지 사이에 작게 나오는 게 곁순이다.
저걸 잘라줘야지 영양분이 본 줄기 쪽으로 몰려서 꼭 잘라주어야 한다. 열매들이 많이 열렸다.
이 두 방울토마토는 종류가 다른 애들인데, 어떤 게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열매 많이 잘 열리면 씨앗을 모아둘 생각이다.
순을 자르는 것 외에, 밑에서 처음으로 열린 열매 밑의 가지들도 모두 잘라주는 게 좋다. 양분이 토마토로 몰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가지들이 다 잘려나가서 앙상해졌다. 하지만 이로써 통풍도 기대해 볼 수 있고,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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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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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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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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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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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화분
원문 링크 : 미국 텃밭 생활: 방울토마토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