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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모종 심기: 방울토마토부터 깻잎까지

 시애틀에서 모종 심기: 방울토마토부터 깻잎까지

시애틀의 6월 20일이 입하(立夏)인데, 6월 말이 다가오는 지금, 올해는 이상하리만큼 쌀쌀한 날씨가 안 풀리고 있다. 그래도 마트에서는 봄 과일과 채소가 하나둘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매년 과일과 채소를 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국 물가는 너무 비싸다.

특히 채소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깻잎, 풋고추는 아시아마트에서 팔지만 사 먹기에는 너무나 비싸고, 특히나 미국에서는 방울토마토가 너무나 비싸다. 15알 정도 들어간 게 5~6불 정도?

반면 일반 토마토는 파운드(lbs) 당 1.29불일 경우가 참 많다. 나는 방울토마토가 더 먹기 편하고 맛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기회에 모종을 사서 키워보기로 했다.

보통 모종은 5월에 시작해야 하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6월 모종심기를 무작정 시작해 보았다. 근처의 Fred Meyer에 있는 Garden 매장에서 비료를 찾았다.

모종 시즌이 끝나가기에 매장에서도 재고 정리를 위해 많은 상품들이 할인 중이었다. 과거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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